푸파가 보는 세상

1. 요약

1. 판교 테크원타워에 위치

2. 테크원타워 음식점 특징상 체인점인데, 정말 잘 되는 곳 중 하나

3. 11:30 전에 가면 대기시간이 짧음 (대기자가 정말 많음)

2. 외부 및 인테리어

1. 판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입구로 들어가면

2. 에스컬레이터로 2층에 올라와

3. 우리은행이 보이는 쪽으로 가야한다.

3. 음식

1. 만원 이하 저렴한 음식과 고가의 음식을 모두 시켜봤다.

2. 기본 음식도 만족하지만, 장어구이가 맛있어서 돈을 더주고 시켜먹는것도 좋아보인다.

Opinion

1. 맛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맛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맛있다. 기다린 만큼인가? 라는 생각이 겹친다.

2. 하지만 판교에서 텐동 맛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별미로 먹을 수 있고

3. 줄을 서서 들어간다는 것에서 특별한 곳에 가는 느낌이 든다. 

4. 테이블 간격이 넓은 점은 좋다.

추가사항

1. 특징

(1) 비싸다. 판교에서 가보던 샐러드 가게들보다는 가격이 비싸다. 

(2)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테크원타워 음식점들이 대부분 대기가 긴것에 반해 대기가 없다.

(3) 데리야끼 닭다리살 샐러드, 연어 포케 모두 나쁘지 않았다.

Opinion

맛으로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 음식점. 사람이 별로 없지만, 그만큼 기다리지 않고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 다만, 샐러드를 먹으러 가기엔 테크원 건물엔 다른 맛집이 많고, 음식점으로써 결이 좀 다른 느낌. 또한, 판교에서 샐러드로 흥한 다른 업체 대비 가격이 좀 높다.

2. 내부 및 음식 사진

1. 특징

(1) 예상과 같이 회덮밥, 초밥류의 메뉴가 있다.

(2) 그 외에도 치즈카츠, 일식카레+돈까스, 히레카츠, 에비텐동과 같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3) 아비뉴프랑에 위치 했지만, 이상하게 자리가 많았다. 기다리는게 싫다면 이곳도 좋겠다.

2. 내부 및 음식 사진

Opinion

참치집으로 유명한 체인점이지만, 그렇다고 돈까스가 부실하진 않았다. 여러사람이 가도 상대적으로 웨이팅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부분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저녁엔 어떨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4-2 골드타워 2층 (우)13524

월,화,수,목,금,일 11:30 ~ 21:30

031-8016-5506

1. 음식점 특징

- 중국인 사장님의 현지 음식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같이간 동료에게 들은 이야기)

- 다른곳보다 저렴하다.

- 마라탕 뿐만 아니라 동파육도 굉장히 맛있다. (살살 녹는다.)

2. 내부 모습

3. 음식사진

항상 고민이지만, 매운걸 못드시는 분은 아래와 같이 순한맛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푸파입니다.

오늘 포스팅드릴 음식점은 바로 번패티번! 맛있는 버거집이죠.

다른 현대백화점에 가도 번패티번이 있으니, 맛은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갖춘것 같아요!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전화번호 : 031-5170-1517

*** 현대백화점 5층 CGV를 찾아가다보면 그 바로앞에 번패티번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전 갈때마다 이상하게 번패티번 버거를 시키는데, 다른 버거들도 정말 맛있답니다!

세트메뉴는 추가금액이 4,500원, 5,500원씩 붙으니 알아두시고요~

친절하신 사장님도 무지 친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점은 판교에 있는 카츠소당 입니다.

점심때 직장인들이 굉장히 붐비는 곳이라, 12시즘 가면 줄을 설때가 있더라고요.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1층 125호

메뉴 :

수제돈카츠(8,500원), 치즈 돈카츠(10,500원), 카츠소당세트(12,000원), 소당세트(11,000원), 치킨카츠(8,000원), 생선카츠(9,000원), 자루소바(8,000원)

개인적으로 돈가스 고기 두깨가 두꺼워서 만족스러웠고, 튀김은 많이 바삭해서 먹기 힘든 느낌이 드는 그런 음식점이였습니다. 고기를 많이 느껴보고싶다면 추천!

판교 알파리움에 있는 [돈블랑]이라는 곳에 갔다.

돈블랑, 예전엔 순대국밥을 팔던 곳이였다는데 지금은 [돼지국밥]을 팔고있었다.

이게 왠 땡큐인가? 사실 내가 아는 둘의 차이라고는 순대의 유무일 뿐이라서 그냥 가버렸다.

실내는 이렇게 생겼는데, 내가 좋아하는 깔끔한? 그리고 조금 비싼? 그런 음식점이였다.

내돈내고 먹는날이 아니라서 마냥 기분이 좋았다.

그렇다면 가격은 어떻다는 말인가?

그렇다. 가격이 저렴한 그런 음식점은 아니다.

나는 수육도 시켰는데 양이 많진 않았다.

하지만 전반적인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느꼈는데, 사진은 아래와 같다.

매우... 맛있다.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회사에서는 조금 걸어야하지만 매우 추천한다.

내가 다음에 올 곳으로 하나 적어놓는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음식점은 용인에 있는 <항아리 삼겹살> 집이에요.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운전해서 갔는데, 마침 고기리 막국수 옆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매뉴는 간단합니다.

1. 항아리 삼겹살 세트

2. 항아리 오리고기 세트

세트를 시키면 고기와 야채, 버섯, 새우, 소세지가 섞인 불판이 한번에 나오게 돼있어요~

고기 추가시에는 12,000 원을 내면 고기만 따로 나와요~

말로만 하긴 그러니 이제부터 사진을 보시죠.

고기는 정말 기름기 적고 단백해서 좋았어요.

저는 야외좌석을 구했는데,

아래 사진처럼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는 미리 예약이 필수더라구요.

아쉽게도 캠핑 자리는 잡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미리 예약하시면 가능할거에요.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