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징

- 생각보다 다양한 빵이 있고, 샐러드도 팔아서 좋았다.

- 사람이 많을때는 좀 복잡하긴 하다.

- 판교 중심가에서 빵집찾기 어려웠는데 이번 오픈은 반가운 소식이다. (물론 아띠제, 롤링핀 등등 주변에 있긴하지만..)

- 특별히 이름을 랩 오브 파리바게뜨로 지었는데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2. 판교 호감 샌드 (14,000원)

제주에도 파리바게뜨 시그니처 상품이 있다고 하는데, 이름에 판교가 붙은걸 보니 판교에 의미를 두고 만든 상품인것 같다. 과연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할지 궁금하다.

 

 

 

3. 특이한 의자와 제품 보관함

왜 이렇게 의자를 만들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볼수 있는건 아니라서 한 컷...

 

 

 

 

그밖에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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